추운 겨울에 반팔입고 런닝 가능한 비닐하우스 트랙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재 수도권을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설치되어 있고, 시민들에게도 개방중입니다.

아래에서 비닐하우스 트랙의 위치와 일반 시민 사용여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국 주요 비닐하우스 트랙 현황, 위치

전국-비닐하우스-트랙

지역 시설명 시민 이용가능시간
파주시 파주스타디움 (상시개방) 07:00~21:30
시흥시 정황동 체육공원 (평일) 15:00~21:00
(토요일) 06:00~09:00, 14:00~21:00
(일요일) 06:00~21:00
안산시 안산 와스타디움 (상시개방) 07:00~21:30
당진시 당진종합운동장 (상시개방) 06:00~21:00
서산시 서산종합운동장 (상시개방) 06:00~21:00

파주시의 경우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시 개방중이나 둘째/넷째주 월요일은 시설점검으로 휴장합니다.

시흥시는 시민/동호인 대상으로 무료 개방하고 있으나 평일 낮시간대에는 훈련 시간일 수 있습니다.

당진시와 서산시의 경우 커뮤니티에 많이 알려진 대표적인 비닐하우스 트랙이나 선수 훈련시간과 겹치면 이용이 제한되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과거 2013년 경북 영주시에서도 운영한적 있으나 이후에는 운영정보가 없어서 불확실하여 표에서 제외하였습니다.

1. 파주스타디움 비닐하우스 트랙

파주스타디움 대표적인 경기북부 런닝 핫스팟으로 비닐하우스 트랙을 갖추고 있습니다.

위치는 금촌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소는 경기도 파주시 중앙로 160입니다.

리뷰 총점은 4.2점으로 시설과 여건이 좋은 것으로 확인되나 일부 상의를 벗고 뛰는 러너들이 있다는 리뷰도 확인됩니다.

어딜가나 이런 매너없는 러너들이 문제인것 같지만,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가 많은 파주스타디움 운동장입니다.

2. 시흥시 정왕동 체육공원

정왕전통시장 인근의 정왕동 체육공원은 경기남부의 대표 런닝 장소로 작년부터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매년 해체비용와 조립비용이 발생하는데 시민들을 위한 복지와 육상 선수들을 위해 투자하고 있는 각 지자체들은 칭찬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정왕동 체육공원의 평점은 4.0으로 파주보다 조금 낮은데 이용객이 많다보니 다양한 평가가 있습니다.

대부분 배트민턴에 대한 평가가 많았고 시설이 좋아서 운동하기 좋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습니다.

3. 안산 와스타디움

경기 남부에는 시흥 외에도 안산 와스타디움에 비닐하우스 트랙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고잔역 인근이며, 안산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아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비닐하우스 트랙은 400m 트랙 6개 레인을 갖추고 있는데 안산 와 스타디움도 동일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대기실, 물품 보관실, 워밍업 공간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타지역 주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4. 당진 종합운동장

당진종합운동장은 고대면에 위치하여 고대 운동장으로 불리며, 실내체육관과 테니스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칼바람 부는 겨울에도 따뜻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반팔입고 런닝할 수 있다는 것은 최고의 복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당진종합운동장의 평점은 4.2점대로 사람이 크게 붐비지않아 아이들이 킥보드 타기에 안성맞춤이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특히 평일에는 선수들이 운동하는 시간대가 아니라면 시민들도 쾌적하게 운동하기 좋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5. 서산 종합운동장

서산 비닐하우스 트랙은 2021년부터 운영중인 대표적인 비닐하우스 트랙입니다.

겨울마다 따뜻한 남쪽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지역 육상선수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6천만원을 들여 설치한 비닐하우스 트랙이라 합니다.

당초 선수용으로 도입되었지만, 지금은 지역 주민과 일반 러너들에게도 개방되고 있습니다.

서산 종합운동장의 평점은 4.3점으로 비교적 양호한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야외 물놀이 수영장 시설이 매우 인기가 많아 시민들의 호응이 좋은 편입니다.

이렇게해서 전국에 설치된 비닐하우스 트랙 5개소를 알아봤습니다.

시민들에 대한 복지 차원에서 제공되는만큼 다른 지역들도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겨울 운동공간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함께보면 좋은 글